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다(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외형 및 무기 == 상기 이미지나 마검교단에 세워진 석상의 모습, 포스 엣지를 든 아캄의 변형된 모습을 보면 큰 뿔 두 개에 곤충날개가 여러겹 달린 모습이 악마였을 때의 본모습인 듯. 1편에서는 하드 모드 클리어 후, 캐릭터 셀렉트에서 "The Legendary Dark Knight" 즉, 스파다 코스튬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식 설명으로는 스파다가 아니라 스파다 코스튬을 입은 단테를 플레이하는 거라고 한다.[* DMC1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설의 마검사의 코스튬' 을 한 '미래의 단테를 플레이한다.'는 문구가 있다.] 이때의 메인 장비는 [[포스 엣지]], [[염마도]]와 쌍권총 루체 & 옴브라. 염마도는 3편 이후 버질이 사용하는 염마도와는 디자인이 다르고, 전기 이펙트가 뿜어져 나오는 등 오히려 아라스톨과 성능이 비슷하다. 거기에 리치가 좀 더 길고, 마인화 시에는 무기 '스파다'로 변하고 리치도 훨씬 더 길어져 강한 편. [[파일:external/images.wikia.com/Luce_%26_Ombra_%28artwork%29.jpg|width=300]] 루체 & 옴브라는 단테가 사용하는 쌍권총인 [[에보니 & 아이보리(데빌 메이 크라이)|에보니&아이보리]]와 상당히 비슷하다. 일단 옆면에 적힌 글씨가 똑같이 'For Tony Redgrave/by .45 Art Warks'(해석하면 [[넬 골드스테인|45구경 아트 왁스]]가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토니 레드그레이브]]에게)이며, 좀 억지지만 똑같이 흰색과 검은색의 쌍이다. 1편 이후에는 트리쉬가 루체 & 옴브라를 사용하는데, 그냥 평범한 검은 색 한 쌍의 대구경 권총으로 디자인이 변경 되었다. 2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3편에선 다시 하드 모드 특전 코스튬으로 나온다. 근데 이때는 특별한 성능 변화도 없고 그냥 포스 엣지를 들고 나오고, 마인화를 해도 계속 포스 엣지로 그래픽이 유지되어 영 멋이 안 난다. 그래도 인간 상태에서 그림자의 형상이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멋있다는 평이 좀 있다. 코스튬이 컷신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다 보니 방정맞게 행동하는 단테와 대조되어 좀 깬다. 4편에서 역시 단테의 코스튬으로 등장하며,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버질의 [[넬로 안젤로]] 코스튬에서 마인화 할 시 스파다의 모습으로 변한다. 3편 이후에 등장하는 스파다 코스튬들은 스파다 본인의 '모습'이 맞다고 한다. 다만 행동거지등을 보면 진짜 스파다라기보단 모습만 진짜인 것으로 추정. 무엇보다도 실제로 스파다는 총기류를 다루지 않았다. 데메크1의 디렉터인 [[카미야 히데키]]가 말하길, 전설의 마검사라 불렸던 스파다가 단테가 총기류를 다루는 걸 보면 매우 놀라워할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